고객센터
고객후기글
자주 묻는 궁금한 사항을 모아 알려드립니다.
후기 게시판
(월~금 09:00 ~ 18:00/토 09:00~13:00)
-
정말 너무나도 지키고 싶었던 아이였지만 정말 피치못할사정으로 어쩔수없이 ㅈㅈ을 하게되었어요 태어나도 축복도 못받고 모두가 불행해질꺼를 너무 잘 알기때문에 결단을 내리는것도 제 살점이 찢겨나가는것처럼 너무 아프고 힘들었었는데 유지민 선생님덕분에 잘 버티고 잊을수있었어요. 왜 우리나라에서는 중절수술이나 약물을 아직도 쉽게 할수없는건지 휴 ...작성자:장***2024-03-19삭 제
-
7살딸아이와 3살 아들을 키우고있는 중인데요. 남편혼자 외벌이라 절대 셋이상은 낳지않을꺼라 다짐했었는데 덜컹 임신되었어요. 행복하지않고 두려워서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약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임신사실도 남편한테는 예기하지않고 혼자서 결정했고 남편한테는 그냥 생리를 한다고만 예기했어요. 복통도 진짜 얼마 없었고 생리한번 했다고 저도 생각해요작성자:김***2024-03-16삭 제
-
쌍둥이를 임신하게되었는데 유전적으로 문제가 있고 태어나도 장애가 있을수있다고 병원에서는 그러는데 수술은 비싸기도하고.. 기형아를 낳아서 키우는건 너무 힌들것같아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다행이 여기를 알게되서 너무 잘 되고 지금은 영양제맞으면서 회복하고있어요 그동안 상담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작성자:이***2024-03-14삭 제
-
체중감소하면서 생리가 불규칙해지고 다이어트약을 복용중이라서 임신된사실조차 모르고있다가 최근에 병원에가서 검사후 알게되었어요. 수술가능한지 물어보았더니 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다른병원을 알아보려다가 약을 구입하게되었어요. 미소라는약을 복용후 5?시간정도의 많은하열과 복통이 있었고 그후로는 그냥 피만 조금씩 나오고있어요.작성자:최***2024-03-12삭 제
-
3년동안 질외사정으로 피임을 늘 해오고있어서 걱정을 하지않고있었는데 며칠전부터 속도 안좋은거같고 흔히 말하는 임신초기증상이 나타나서 에이 설마..하면서 임테기를 사용했어요 근데 생각치도못한 두줄이 나와서 너무 당황스럽고 어떡해야되나 .. 남친한테 바로 전화했는데 저녘에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서 .. 저는 낳자고 할줄알았고.. 만나서 한참 논쟁끝에 이문제로 싸우고 헤어지게되었어요... 처음에는 낳고싶은마음도 있었지만..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문제라서 바로 병원을 찾아가고싶어서 검색하다가 여기를 알게되었고 빠른배송덕분에 약도 바로 먹게되었어요 .. 너무 내자신이 바보같고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네요작성자:김***2024-03-11삭 제
-
혼자서라도 꼭 낳아서 키우고싶었지만 부모님들의 고집때문에 할수없이 중절을 결심하게되었어요. 수술은 너무 싫고 약이나 주사로 하고싶었는데 검색하다 여기를 알게되어 후기글이나 이것저것 비교하다가 약을 주문하게되었어요. 태아나도 축복을 못받을꺼라서 약을 먹긴했는데 지금도 가슴이 메어지고 살점이 찢어지는거같아요. 너무 두렵고 무서웠는데 도움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작성자:이***2024-03-09삭 제
-
세 아이 엄마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임신에 머리가 너무아프네요ㅠ 남편 정관수술을 계획만 세우고 미루고미루다 결국 못하고 피임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임신이되었네요 넷까지는 자신이 없고 힘들것같아요 경제적으로도 여유가없고ᆢ 병원몇군데를 알아봤는데 힘들어서 약으로 중절했어요 . 생리한번 한다고생각하면된다고 하셨었는데 정말 그러네요. 덕분에 저렴한비용에 안전하게 보내줘서 너무 감사해요작성자:박***2024-03-06삭 제
-
임신이라는것자체가 처음이고 ..약으로 낙태가 가능하다는것도 처음알게되었어요. 모든게 너무 새롭고 두려워서 진짜 이게 맞는건지 후회도 하고 잘했다싶기도 하면서 약을 기다려서 복용했구요 . 오늘병원가서 초음파결과 아기집이 없다고 했어요. 저처럼 의심이 많고 혹시라도 사기걱정,,효과 못볼까바 걱정되시는분들에게 한마디.!! 믿으셔도 됩니다 !! 정품맞아요 !!! 리얼후기입니다 !!작성자:최***2024-03-05삭 제
-
스케줄상 늦은시간에 약을 복용해야되서 갑자기 궁금한게 생기면 어쩌나 걱정하다가 혹시나해서 카톡드렸는데 바로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ㅠㅠㅠ 새볔에 수정체 배출되었고 지금은 복통도 없어지고 피만 조금씩 나오고있네요 . 담주에 병원갔다가 다시 연락드릴께요 ~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작성자:한***2024-03-02삭 제
-
11주부터 안좋다는소릴들었는데 포기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13주까지 견디다가 부모님충고듣고 보내주기로 결심했어요. 소파술하면 상처가 남을수있다고해서 다음임신을 위해 약물중절했어요. 몸보다는 마음이 엄청난 고통이었지만 참고 견디고 회복하고있어요 .. 여러분도 힘내세요작성자:최***2024-03-01삭 제
-
병원에서 초음파를했는데 난황은 없지만 혈액수치나 날자상으로는 5주정도된것같다고 일주일뒤에 다시와서 확인해보자고 했었어요. 교통사고로 약을 너무 많이먹고 치료를 받고있어서 중절을 결심하고 약을 구입하게되었어요 . 약은 우체국택배로 받았고 월요일에 주문해서 수요일에 받았구요 . 안내해주신대로 약 먹고 일주일후에 병원갔더니 자연유산되었다고 말씀하셨구요. 아직은 피가 조금씩 나오고있긴한데 임신증상은 완전 없어졌어요. 저렴한 비용에 안전하게 낙태할수있어서 감사했어요 !작성자:박***2024-02-26삭 제
-
오늘 마지막날이나 미소 먹었는데 10분 후부터 살살 아프더니 20분쯤 부터 죽을만큼 아팠습니다. 평소 생리통이 없어서 정말.. 이렇게 힘든거구나 하고 별 생각 다했습니다. 나갈 일이 있어서 걸음을 옮겼는데 극심한 복통과 갑자기 구토감이 와서 하수구에 토했습니다. 현재는 임신초기의 증상들이 사라졌고요,생리처럼 하혈만 합니다. 하혈 멈추면 초음파 검사 받아볼 생각입니다 그동안 늦은시간까지 상담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초음파결과 나오면 다시 후기 올릴게요.작성자:유***2024-02-21삭 제
-
상상했던것처럼 하혈을 많이 하거나 출산할때처럼 배가 아플줄알았는데 전혀 그런게 아니라서 진짜 이래도효과가 있는건지 의심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많이 긴장을 했었나봐요 '' 오늘 병원갔는데 자궁안이 깨끗하다고 하셨구요 ~ 진짜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 제 친구도 이약이 필요하다고해서 여기 추천해드릴생각이거든요 ~~
작성자:김***2024-02-19삭 제 -
오랜만이네요 ~ 오늘 약복용한지 거의 3주되서 임테기사용했는데 두개다 한줄떳어요 !! 그동안 카톡으로 답변주신 선생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 인터넷에 저도 홍보해드릴께요 !! '' 진짜 약이 필요하신분들한테는 너무 좋은정보인거같아요 ~~
작성자:김***2024-02-18삭 제 -
생리예정일10일지나서 임테기 사용했는데 두줄나왔어요. 출산경험도 임신경험도 없어서 바로 병원가서 검사를 했는데 6주안됬다고하셨구요, 중절가 따로 가능병원 알아보다가 초기에는 약물도 가능하다고해서 2일동안 충분히 검색해보고 약구매결정하게되었어요. 결제이후에도 불안한 마음은 여전히 없어지지않아 계속 카톡으로 연락하면서 택배오기만을 기다렸던거같아요 . 복용서에 적힌대로 약을 복용했고 다시 병원가서 검사했는데 아기집이 안보인다고 유산된거같다고 하셨어요 .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지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작성자:한***2024-02-08삭 제
